씨엔티테크, 대만 KFC와 피자헛에 다양한 푸드테크 플랫폼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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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대만 KFC와 피자헛에 키오스크 및 드라이버 자동 배정 시스템(Delivery Dispatch)을 수주했다고 전했다.

키오스크는 터치만으로 주문과 결제가 모두 가능한 무인 주문기이다.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주문을 위해 카운터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 없이 키오스크를 통해 손쉽게 원하는 제품을 주문할 수 있으며, 카드로 바로 결제까지 할 수 있다. 셀프서비스로 운영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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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배정 시스템(Delivery Dispatch)은 매장에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드라이버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하여 가장 적합한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시스템이다. 

주문은 2km~5km 설정 반경 내의 드라이버의 모바일로 자동 전송되는 방식으로 드라이버당 받을 수 있는 최대 주문 수량도 설정 가능하다. 고객 역시 드라이버의 위치 확인이 가능하여 주문한 제품의 실시간 배달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드라이버 운용으로 보다 빠르게 주문 제품을 받아볼 수도 있다.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다양한 푸드테크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푸드테크 플랫폼을 전파하고 스마트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씨엔티테크는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에서 97%라는 독점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15여 년 간 국내에서 축적한 업계 1위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을 비롯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등 해외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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