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크래커 ‘쿠쉬쿠쉬’ 편의점 커피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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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의 신제품 ‘쿠쉬쿠쉬’가 커피와 어울리는 크래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2월 한 달 간 세븐일레븐에서 쿠쉬쿠쉬를 원두커피 ‘세븐까페’와 함께 진열 판매한 결과 전월 대비 매출이 4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페스츄리의 바삭한 식감과 달콤함을 살린 쿠쉬쿠쉬가 젊은층 사이에서 ‘커피와 맛 궁합 좋은 과자’로 호평 받으며 입소문으로 이어진 데 따른 것. 

오리온은 편의점 커피 시장이 매년 급성장함에 따라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연관 진열을 기획했다고. 쿠쉬쿠쉬를 구매한 소비자들은 “커피 마실 때 챙기는 필수템”, “페스츄리 식감이 커피를 부르는 맛”, “바삭달콤한 맛이 커피와 찰떡궁합” 등 후기를 SNS에 올리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오리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오리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커피와 연관 진열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야외활동이 많은 봄을 맞아 ‘쿠쉬쿠쉬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3월 한 달 동안 일부 편의점에서 쿠쉬쿠쉬 2개를 구입한 소비자들에게 제품 1개를 추가 증정할 예정.

쿠쉬쿠쉬는 얇은 반죽을 여러겹으로 쌓아올려 차별화된 식감을 구현한 신개념 크래커. 37시간 동안 배양한 발효종을 넣어 반죽한 뒤 3시간 동안 숙성해 담백하고 깊은 풍미를 살렸다. 오리온은 조만간 쿠쉬쿠쉬를 중국에도 선보여 차를 즐겨 마시는 중국 소비자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최근 집에서 커피를 즐기는 ‘홈까페(Home+Cafe)족’이 늘어나며 커피와 곁들여 먹는 과자나 디저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쿠쉬쿠쉬의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크래커’로 자리매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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