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2' 익스 이상미, 유재석과 훈훈한 투샷… "기분좋은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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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익스 이상미가 MC 유재석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슈가맨2 익스 이상미 유재석. /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오늘(12일) 이상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해도 고마운 하루♥ #슈가맨 #jtbc #jtbc슈가맨2 #기분좋은소환 #이상미 #유재석 #유희열 #레드벨벳조이 #우주소녀 #조이씨는진심으로그노래를좋아해주었어요 #애니메이션장금이의꿈 #우주소녀정말바쁘다고들었는데 #연습하느라고생많으셨어요 #다들굿나잇"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활짝 미소 지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이상미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브이자를 그리며 훈훈한 선후배 사이임을 인증했다.

앞서 전날 1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에선 그룹 익스의 이상미가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상미는 인기곡 '잘 부탁드립니다'를 경쾌하게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익스의 보컬 이상미는 “대구에서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상미는 이혼 후 생각도 정리하고 요가도 배울 겸 인도로 떠났고, 현지에서 요가 자격증도 취득했다고 전했다. 그는 “‘만트라’라고 요가를 하면서 부르는 노래들이 있다. 그런 것들을 부르면서 요가를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미는 당시 연예기획사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정작 이상미는 갑작스러운 관심에 잠적도 했다. 그는 “관심을 너무 많이 주셔서 무서웠다.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서 집에만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상미는 익스 활동이 뜸해진 이유도 설명했다. 그는 “멤버들끼리도 서로 너무 친한 친구인데 잘 안 맞게 되면서 오해도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개인적으로 노래하는 게 제일 큰 기쁨이었는데 활동을 하니까 너무 큰 짐이 됐다. 무대에 서는 게 너무 재밌지 않고 괴로웠다.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고, 많이 버거웠다”고 털어놨다.

이상미는 “여러 가지가 맞물리면서 익스 활동이 줄었다. 복 받은 기간이었는데 그 복을 다 감내할 만큼 내 가슴이 넓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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