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기자회견서 "프레시안 보도, 대국민 사기극"…한때 홈페이지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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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전 의원 기자회견./사진=임한별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증거를 제시하며 “전혀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한 가운데 정 전 의원의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 프레시안이 한때 홈페이지가 마비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프레시안은 제가 자신들 기사를 반박하자 기사를 세차례 스스로 부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 전 의원은 “프레시안이 (서울시장) 낙선을 목적으로 하는 허위사실 공표죄로 고소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이번 사건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한편 이날 정 전 의원의 기자회견 이후 프레시안의 홈페이지에 접속자 수가 몰려 홈페이지가 마비가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등 많은 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프레시안이 또 한번 반박기사를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심혁주 기자입니다. '쓴소리'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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