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중소기업 신기술 공모해 현장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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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일 중소기업 지원과 동반성장을 위한 신기술·신자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정부인증을 받거나 국내 특허를 받은 미인증 신기술·신자재로 토목·건축·기계·전기·조경 등 LH 현장에 적용되는 5개 분야다.

접수된 기술은 신기술심의위원회에서 현장 적용성, 경제성 등을 평가해 다음달 말 결과를 발표한다. 채택된 기술은 LH 공사현장에 적용하며 신기술 개발업체가 초기판로를 확보하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LH는 2014~2017년 신기술 공모를 통해 66건의 기술을 발굴, 그 중 39건을 현장에 적용했다. 올해는 공모를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오는 26~28일 인터넷으로 접수한 뒤 관련 서류를 오는 30일까지 LH 동반성장추진단으로 우편이나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공모를 계기로 LH는 품질향상과 원가절감을 중소기업은 초기판로를 확보하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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