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전원하차, MBC 측 "4월부터 시즌2 대신 새 포맷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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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한도전'이 전원하차를 결정했다. 
무한도전 전원하차. /사진=MBC 제공

MBC 측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며 "김태호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행호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이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MBC는 "앞으로도 ‘무한도전’의 새로운 도전과 후속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MBC '무한도전'은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도전을 담는 프로그램. 2006년 5월 6일 첫방송을 시작한 이래 MBC 대표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으나 이달 말 방송을 끝으로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이로써 오는 3월 31일 종영하는 '무한도전'은 13년만에 끝을 맞이하게 됐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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