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하차, "슈퍼맨이 날 사람으로 만들어줘, 아이 낳기 싫었던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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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왼쪽), 서준. /사진=뉴스1
 
이휘재 가족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했던 이휘재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휘재는 2015년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날 사람으로 만들어줬다. 원래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아이를 낳기 싫었던 적도 있었다. 지금 아이들이 생기고 돌아보면 '내가 참 어리석었다'고 반성하게 된다"고 밝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13일 "이휘재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것이 맞다"며 "최근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휘재 가족의 마지막 방송은 4월 중순이 될 예정이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13년 9월 '슈퍼맨'의 파일럿 방송 때부터 프로그램에 출연한 원년 멤버다. 이휘재의 아들 서언·서준은 '국민 쌍둥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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