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꽃길' 발표… "앞으로도 계속 사랑 받으면서 활동할 수 있을까" 발언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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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이 멤버 대성의 입대일에 맞춰 신곡을 발표한 가운데 과거 빅뱅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빅뱅은 앞서 팬들에게 약속했던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빅뱅은 2016년 8월4일 오후 서울 성수동 S팩토리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전시장 투어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멤버 승리는 “10년 동안 가장 좋았던 건 우리 다섯명이 만난 사실이다. 이렇게 다섯명이 팀을 할 수 있다는 게, 함께했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슬픈 일은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을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게 슬프다"고 덧붙였다.

이날 6만5000여명의 국내외 팬들이 상암에 모여들었다. 앞서 6만석을 기준으로 공연장이 꾸려졌지만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시야제한석까지 풀리기도 했다.


한편 13일 오후 6시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빅뱅의 새 싱글 '꽃길'을 발매했다. '빅뱅 꽃길', '빅뱅' 키워드는 발매 직후 네이버 실시간검색어 1,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빅뱅 다섯명 완전체 신곡 '꽃길'은 군입대로 인한 공백기를 염두에 두고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녹여낸 곡이다. 특히 리더 지드래곤과 맏형인 탑이 직접 작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섬세하고 시적인 감성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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