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로또 아파트 골든위크… 강남·과천서 출격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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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위버필드 투시도. /사진=SK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
강남권에서 ‘로또 아파트’라 불리는 단지들이 이번주 일제히 견본주택 열고 시장에 공개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권 아파트는 입지, 브랜드가치, 상품성 등에서 모두 뛰어나 내 집 마련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자가 대거 몰려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먼저 강남 핵심입지에 오랜만에 나와 주목되는 현대산업개발 계열사 HDC아이앤콘스의 ‘논현 아이파크’는 강남의 대표 노른자로 평가받는 강남 YMCA부지에 들어선다.

논현 아이파크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이다. 7호선 학동역, 9호선 언주역, 9호선·분당선 선정릉역, 7호선·분당선 강남구청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다. 또 언주로 대로변에 위치해 올림픽대로, 테헤란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학동초등학교가 약 400m 거리에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언북중·언주중·영동고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강남권 재건축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GS건설·현대엔지니어링)의 ‘디에이치 자이 개포’도 분양에 나선다. 단지가 들어서는 개포택지개발지구(강남구 일원동, 개포동, 도곡동 일대)는 약 4만1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신도시급 규모의 주거지다.

디에이치 자이 개포는 그중에서도 핵심 입지에 자리하고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바로 옆에 있고 지하철 3호선 대청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단지다.

단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강남 8학군 내 속한다는 점. 단지 주변에는 일원초, 중동중․고, 개원중, 경기여고, 중산고, 휘문중·고 등 명문학군이 자리하며 사교육 1번지로 불리는 대치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도심 주공아파트들의 재건축이 본격화되는 과천에서는 SK건설과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주공2단지를 재건축 한 ‘과천 위버필드’를 분양한다.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며 도보권에 문원초, 과천문원중, 과천중앙고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또 정부과천청사, 이마트 과천점, 중심상업지구, 과천시민회관 등의 편의시설도 가까워 주거여건도 뛰어나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과 과천 1순위 청약 통장이 모두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의 ‘골든 위크’가 될 것”이라며 “강남권 로또 아파트라는 타이틀을 두고 경쟁하는 단지인 만큼 다음주 진행될 1순위 청약접수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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