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 성장사 담은 '사람의 힘' 베스트셀러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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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13일 발표한 3월 2주 베스트셀러에서는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1위를 차지했다. 서점 측은 하태완 작가의 위로와 진심 어린 사랑표현이 독자들 사이에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 외에 인간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문서 <당신과 나 사이>,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이 펴낸 경영서 <사람의 힘>까지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저서가 종합베스트 순위 내에 진입했다.

먼저 19위에 오른 <당신과 나 사이>는 정신분석 전문의 김혜남 작가의 저서로 전작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이후 10년 만에 펴낸 ‘인간 관계’에 대한 저서다. 책은 모든 문제의 90퍼센트는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말하며 관계의 유형을 거리에 따라 ‘가족, 연인과 나(20CM)’, ‘회사 사람과 나(1.2M)’로 나누는 등, 인간 관계의 최적의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한다.
20위에 새롭게 진입한 <사람의 힘>은 웅진그룹의 총수 윤석금 회장의 경영 핵심서로 1980년 직원 7명을 둔 작은 출판사를 10여 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그룹으로 성장 시킨 이야기, 2012년 법정관리의 어려움을 딛고 수년 만에 당당히 일어선 웅진 그룹의 경영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8일 영화 개봉을 앞두며 스크린셀러로 돌아온 <7년의 밤>이 18위에 진입했고, 지난 2월 28일 영화로 개봉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3위, <연애의 행방>, <가면산장 살인사건>등 히가시노 소설 3편 모두 종합베스트20 순위에 올라 ‘히가시노’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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