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주요 3대 지수, 외교노선 강경화 우려에 일제히 하락… 다우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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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렉스 틸러슨 국무부장관을 경질하고 강경파 인물을 기용하면서 외교적 불확실성을 확대된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1.58포인트(0.7%) 하락한 2만5007.03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보다 17.71포인트(0.6%) 내린 2765.31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77.31포인트(1%) 내린 7511.01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뉴욕증시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전망치에 부합한 전월 대비 0.2% 상승을 기록해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다소 완화된 영향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틸러슨 국무부장관을 경질하고 강경파로 알려진 마이크 폼페이오 CIA(중앙정보국) 국장을 후임으로 지명하면서 외교노선에 대한 불안감이 투자심리를 억눌렀다.

또 트럼프 행정부가 보안을 이유로 싱가포르계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퀄컴 인수를 금지하는 명령을 내려  기술주전반에 약세가 나타났다. 이날 퀄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각각 5%, 2.4%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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