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브로커리지 시장 지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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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키움증권
NH투자증권이 14일 키움증권에 대해 브로커리지 시장 지배력을 꾸준히 확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15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키움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5.3% 증가한 739억원을 기록했다"며 "순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이유는 증시호황으로 브로커리지, 자기자본투자(PI) 수익이 개선됐고 이자이익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키움증권은 일평균거래대금 증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 이익이 직전 분기 대비 26.1% 증가한 536억원을 기록했다. PI부문은 코스닥 반등에 힘입어 직전 분기 31억원 손실에서 이번 분기 328억원 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이자이익 역시 직전 분기 대비 11.2% 증가한 531억원을 기록했다.

원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월과 올 1월 증시호황에 힘입어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시장 지배력이 커졌다"며 "최근 전환우선주 3550억원 발행은 이 같은 시장 지배력 확대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수정 super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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