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남궁민, '훈남정음'으로 만난다… "'내마들' 이후 7년만에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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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과 황정음이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훈남정음'에서 7년만에 재회한다.
황정음 남궁민. /사진=임한별 기자

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이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을 만나 다양한 연애부적합자들의 연애를 도우며, 관계의 진정성을 깨닫고 진짜 사랑에 한 발짝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탐나는도다'와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쓴 이재윤 작가의 신작으로, 연출은 김유진 PD가 맡을 예정이다.

로맨스, 스릴러, 사극, 코믹, 액션 등 매 작품마다 완벽한 연기 변신으로 '갓궁민(연기의 신 God+남궁민 합성어)'으로 인정받고 있는 '믿고보는' 배우 남궁민은 사랑을 거부하지만 능력있고 섹시한 비혼주의자 ‘강훈남’ 역을 맡았다. 훈훈한 외모와 타고난 매력 덕분에 사랑에 관해서는 누구보다 박식한 연애고수이지만 정작 사랑에 관심 없다는 특징을 가진, 누구든 빠져들게 만드는 차도남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정음은 드라마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해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흥행 일등공신으로 손꼽혀 왔다. 이번 작품에서 그녀는 팍팍한 현실에 마지막 키스가 언제인지도 가물가물한 연애포기자이지만, 사랑과 결혼을 일생일대의 목표로 삼고 있는 다이빙 선수 출신, 생계형 커플 매니저 '정음' 역할을 맡아 특유의 사랑스러움과 애틋한 감정 연기를 십분 발휘할 예정이다.

특히 남궁민과 황정음의 이번 만남은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이후 7년 만에 성사된 것으로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남궁민은 "사랑에 관한 이론 전문가 '강훈남'의 매력에 끌렸다.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남궁민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황정음 또한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라고 느꼈다. 드라마 촬영을 기다리는 것이 소풍 가는 기분인 것처럼 설렌다. 이 기분을 시청자분들께 고스란히 전해드리고 싶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훈남정음’은 ‘리턴’,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의 후속으로 오는 5월 방송 예정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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