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초·중·고 대상 미술공모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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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은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제38회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의 예선접수를 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중등부, 고등부 등 네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예선 작품주제는 자유다.

공모전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접수증을 작품 뒷면에 붙여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예선을 통과한 300명은 5월2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에서 본선 대회를 치르게 된다.

본선에서는 부문별 대상 4명을 비롯해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1000명이 수상하며 고등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본선에 오르지 못한 예선참가자 중 상위 700명에게는 입선을 수여한다.

청소년 미술작품 공모전은 삼성생명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1981년 전국사생실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이래 1998년 푸른별 그림축제, 2000년 비추미 그림축제를 거쳐 2009년부터 지금의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누적참가자가 541만명에 이를 정도로 국내 최고 권위의 청소년 그림 대회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생명은 예선접수를 마친 뒤 4월 중 전년도 공모전 수상자와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중인 역대수상자가 함께 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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