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기업평판지수 1위 유지… 애플·구글 20위권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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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 전경. /사진=머니투데이DB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기업평판지수 1위를 유지했다. 반면 애플과 구글은 최근 혁신 부재 영향으로 큰 폭의 추락을 겪었다.

13일(현지시간)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해리스 폴은 기업평판지수를 발표했다.

아마존은 1위를 고수했다. 아마존은 2015년 2위로 잠시 밀려났던 것을 제외하면 꾸준히 1위를 지켰다. 아마존은 지난해 유기농 식품 전문 유통업체 홀푸드를 인수하고 무인 슈퍼마켓 아마존 고를 처음 공개하며 외신들의 두터운 관심을 받았다.

반면 애플은 지난해 5위에서 29위로, 구글은 2위에서 28위로 추락했다.

존 거즈마 해리스 폴 CEO는 “애플과 구글은 몇년간 눈길을 끄는 제품을 출시하지 못했다”며 하락 원인을 설명했다.

한편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9위에서 3위로 6계단 상승했다. 테슬라는 로드스터를 스페이스X에 싣고 우주로 쏘아 올리는 등 혁신적인 활동으로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한 것이 평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리스 폴은 분석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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