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완전체 신곡 '꽃길' 국내외 음원차트 올킬 "역시는 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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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신곡 '꽃길'포스터. /사진=OSEN (YG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빅뱅의 신곡 '꽃길'이 음원차트 올킬을 달성했다. 역시 빅뱅이었다.

빅뱅 멤버들의 잇단 군입대에 따른 공백기를 염두에 두고 멤버들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신곡 ‘꽃길’이 지난 13일 깜짝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년3개월만에 발매한 앨범임에도 14일 오전 8시 기준으로 '꽃길'은 멜론, 엠넷, 벅스 등 국내 8개 온라인 음원차트를 올킬했고 아이튠즈 28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빅뱅의 놀라운 저력에 YG엔터테인먼트 식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YG엔터테인먼트의 안무 총괄 트레이너인 이재욱은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빅뱅 #bigbang #꽃길 #flowerroad #역시는 #역시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빅뱅이 1위에 오른 한 차트를 캡처해 올렸다.

빅뱅 다섯명의 완전체 신곡 '꽃길'은 리더 지드래곤과 맏형인 탑이 직접 작사를 맡아 의미를 더했다. 섬세하고 시적인 감성의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빅뱅의 막내 승리는 '꽃길'이 발매된 후 "VIP 팬분들에게. 빅뱅의 신곡 '꽃길' 이 공개됐습니다. 활짝 핀 다섯개의 꽃들이 그려진 포스터를 보니 멤버 형들을 처음 만난 그날부터 지금까지의 많은 기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빅뱅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저 역시 올 한해 스케줄을 소화하고 군입대할 생각입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빅뱅 신곡 '꽃길' 많이 들어주시고 가사처럼 저희들도 그 자리 그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빅뱅 막내 승리가"라고 남겼다.

한편 빅뱅은 막내 승리를 제외하고 4인 멤버가 모두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다. 맏형 탑에 이어 지난 2월27일 지드래곤이 강원도 철원 백골부대, 12일 태양이 강원도 철원 청성부대로 현역 입대했다. 마지막으로 대성이 13일 강원도 화천 27사단 이기자부대로 입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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