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키이스트 주식 매각으로 '400억원' 차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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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MTOWN 일본 도쿄돔 콘서트 관람하는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오른쪽)와 배용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에스엠)가 키이스트 대주주 배용준의 키이스트 주식 1945만5071주(25.12%)를 취득하기로 한 가운데 배용준의 어마어마한 차익이 화제다.

14일 에스엠은 배용준의 키이스트 주식 1945만5071주를 500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매수가액은 2570원, 양수도 금액은 500억원이다. 배용준은 양수도액 중 350억원은 에스엠이 발행하는 신주(91만9238주, 주당 3만8075원)로 받으며 나머지 150억은 현금으로 받게 된다.

지난 2006년 배용준이 오토윈테크에 투자금액 90억원을 출자해 최대주주가 된 후 회사명을 키이스트로 변경했다. 이후 키이스트를 연예기획사로 성장시키며 최대주주로 자리해온 배용준은 이날 총액 500억원에 키이스트 주식을 매각하면서 약 400억원의 차익을 얻게 됐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25분 기준으로 키이스트의 주가는 2740원으로 전날 대비 5.03% 하락한 상태이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생활경제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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