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평생교육진흥원, 미래설계 아카데미 등 68개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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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평생교육진흥원(진흥원)은 2020년 30만 시민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를 목표로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시행학)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14일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약 한 달간 사업을 수행할 기관 및 단체, 강사를 모집한 결과 9개 분야(▲광주형 평생학습 특화프로그램 ▲상반기 인문학 교육 ▲상반기 일자리 연계 교육 ▲야학 교육 ▲상반기 장애인 평생학습 ▲교육 사각지대 자치구 배달강좌 ▲미래설계 아카데미▲상반기 사회공헌 활동가 양성 ▲상반기 앙코르 커리어개발)에 총 160개 프로그램이 응모했다.

이 중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68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특히 광주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오월의 인문학(광주전남작가회의), 빛고을 문화재지킴이 활동가(교육문화네트워크 동행)를 비롯해 100세 시대 세대별(청년·3040경력단절여성·중장년) 생애 재설계를 위한 슬금슬금갭이어(추민승 강사), 그린인테리어 디자이너(노민영 강사)와 드론 SW제어 2급 지도사(김동윤 강사), 나는 스마트워크다(박마리아 강사)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학습자 모집은 이르면 오는 3월말부터 각 프로그램별 선정기관 및 단체, 강사가 직접 모집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이번 상반기 시행학 프로그램 전체 참여자가 약 230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진흥원은 성인문해교육 활성화 지원, 시민교육나눔강사 운영, 1시민 1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 광주형 온라인 평생학습 채널 운영, 사회공헌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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