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 강진투어 전국대회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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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주시 제공
전남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최근 강진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강진군에서 열린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 도로 사이클 대회'에 참가해 단체 종목 1위, 개인 종목 2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서 나주시청 사이클 선수단은 개인 크리테리움 경기서 김선란 선수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한데 이어, 단체 크리테리움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이클링 종목인 크리테리움은 일반도로와 가까우면서 폐쇄적이며 여러 특정 구간으로 구성된 코스다.

나주시청 사이클 팀 양재환 감독은 "이번 대회 크리테리움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단이 향후 열릴 대통령기 사이클대회와 전남체전에서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사이클 대회는 개인도로 117km, 58.5km를 비롯해, 개인도로단체, 크리테리움 개인종합, 단체종합 경기가 열렸다.

남녀 일반부 및 남녀 고등부 43개 팀 총 256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남자일반부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여자일반부 서울시청이, 남자고등학생부는 가평고, 여자고등학생부에 전북체고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나주=홍기철 honam3333@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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