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박명수, 무한도전 하차 심경… "개편이라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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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가 무한도전 하차 심경을 담담히 전했다.
박명수 무한도전.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오늘(14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최근 들려온 MBC ‘무한도전’ 하차 소식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이와 관련 질문을 쏟아냈고 박명수는 직접 “‘무한도전’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개편을 해야 한다니까 어쩔 수가 없다. 많은 분이 계속 궁금해 하시니까 직접 말한다. ‘무한도전’ 끝나고 쉰다”고 설명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새 시즌과 개편을 놓고 제작진이 계속해서 고민을 해왔다. 이에 MBC 측은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 말 ‘무한도전’을 종영, 멤버들은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라며 “이후 4월부터는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꾸며진 새 예능이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한도전’이 종영한 후에는 MBC 최행호PD가 후속 프로그램을 맡을 예정이다. 최행호 PD는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나 혼자 산다’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을 연출한 바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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