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여·수신 증가규모 축소… 지난해 주담대도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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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전남지역 여·수신 증가 규모가 전년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여신 심사 가이드라인 등의 영향에 따라 둔화세가 상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1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7년 중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수신은 5조561억원으로 전년 6조2301억원보다 증가 규모가 축소됐다.

예금은행(2조8861억원 → 1조5094억원)은 요구불예금 및 저축성예금 모두 둔화되면서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비은행예금취급기관(3조3440억원 → 3조5467억원)은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유지됐다.

여신도 전년에 비해 증가폭이 축소(6조9492억원 → 5조3523억원)됐다.

예금은행(2조9380억원 →1조6345억원)은 기업대출 및 가계대출 모두 둔화되면서 증가폭이 축소됐다.

특히 가계대출은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이 확대된 반면 가계부채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담보 위주에서 차주 상환능력 중심으로 전환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2016년 5월2일 시행) 등의 영향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의 둔화세는 상반기까지 이어지면서 증가폭이 축소(1조5834억원 → 1조1607억원)됐다.

비은행예금취급기관(4조112억원 → 3조7179억원)은 가계대출이 주춤한 가운데 기업대출이 확대되면서 증가세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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