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 별세, 그는 어떤 업적과 명언을 남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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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bc 방송화면 캡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별세한 가운데 그의 업적과 목표, 명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942년 영국 옥스퍼드에서 태어난 호킹 박사는 뛰어난 천재성으로 상대성 이론과 양자 역학을 바탕으로 우주의 생성과 운영 원리 등을 설명하는 데 기여했다. 또 호킹 박사는 우주론과 중력 등 연구에 몰두하며 업적을 남겼다.

아이작 뉴턴, 알베르트 아인슈타인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물리학자로 평가받는다. 또 호킹 박사는 어려운 물리학 이론을 쉽게 설명해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학자로 꼽힌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시간의 역사'와 '위대한 설계' 등이 있다. 목소리도 낼 수 없어 컴퓨터가 대신했지만 그의 위트는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했다.

평생 우주를 사랑한 호킹 박사는 생전 본인의 목표를 말했다. "내 목표는 간단하다. 우주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이다. 왜 이러한 모습인지, 왜 존재하는지 말이다."

또 호킹 박사는 한 다큐멘터리의 인터뷰에서 인류가 멸종을 피하기 위해서는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호킹 박사는 “미래 세대는 우주에서 새로운 생활을 해야 한다”며 “인류가 우주 공간에서 살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라는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AFP통신에 따르면 호킹 박사는 14일 이른 새벽 영국 케임브리지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호킹 박사의 자녀 루시·로버트·팀은 성명을 내고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늘 눈을 감았다"며 "아버지는 위대한 과학자이자 특별한 사람이었다. 그의 업적과 유산은 오랫동안 살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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