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너였다' 2주 연속 1위…30~40대로 독자층 넓어져

교보문고 2018년 3월 3주간 베스트셀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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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22일 발표한 3월3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하태완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2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 책은 20대 독자가 주요 구매 독자였으나, 차츰 30~40대 연령대로 퍼져나가는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걸그룹 멤버의 페미니스트 논쟁으로 조남주의 <82년생 김지영>이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3월 20일이 올 들어 일일 판매기록으로 최고치를 보였고, 전일 동기 대비 판매가 2배가 상승했다.

SNS상의 책 추천 페이지에 소개 된 고바야시 야스미의 <앨리스 죽이기>가 지속적인 인기를 끌며 종합 9위에 올랐다. 그리고 2012년 출간된 리스 프라이스의 소설 <스타터스>가 소개되자마자 판매가 급 상승하며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SNS 채널을 통한 책 소개가 역주행 베스트셀러를 만드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읽은 파커 J. 파머의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이 판매가 급등하며 전체 143위에 올랐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SNS에 문재인 대통령 사진을 올리면서, 테이블 위에 놓인 본인의 책을 언급하여 화제를 모았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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