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K9'을 더 빛내는 첨단신기술… 기본적용품목 확대

 
 
기사공유
더 K9 인테리어 /사진=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3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더 K9’의 공식 출시를 알렸다. 3개 엔진 라인업, 총 8개 트림으로 구성됐으며 첨단신기술을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더 K9에 적용된 안전 및 편의기능은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안전하차보조(SE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크루즈컨트롤(NSCC) 등의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와 12.3인치 UVO 3.0 고급형 내비게이션, 시퀀셜(순차점등) 방식의 턴 시그널 램프를 포함한 풀LED 헤드·리어램프 등이다.

특히 SCC와 연계해 앞서 주행하는 차와의 거리유지,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 도로에서도 차로 가운데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조향 및 가감속을 제어하는 LFA, 곡선과 안전구간 진입시 자동감속 기능이 포함된 NSCC, 차·보행자·자전거탑승자와 충돌을 피하는 FCA,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 또는 사람이 감지될 때 클러스터 팝업과 경고음으로 탑승자에게 알려주는 SEA 등이 전 트림 기본 장착됐다.

운전에 자신감과 편의를 더하는 첨단기술도 눈에 띈다. ▲방향지시등 조작 시 해당 방향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에 표시하는 ‘후측방모니터’(BVM) ▲터널 진입 전 자동으로 창문을 닫고 내기순환 모드로 전환하는 ‘터널연동 자동제어’ ▲하이빔 보조(HBA) ▲운전자주의 경고(DAW) 등 국산차 최구수준의 안전편의품목으로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
기아 K9 /사진=박찬규 기자

◆트림별 차이점은

먼저 3.8 가솔린 모델은 고배기량의 V6 3.8 람다II 엔진을 탑재했음에도 기존 3.3 가솔린 모델과 동일한 가격대를 유지하면서 고급 대형차 시장에서는 유일하게 5000만원 중반대로 출시됐다.

특히 3.8 플래티넘II 트림은 ADAS를 포함해 ▲후측방 모니터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추가 됐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전자제어 서스펜션 ▲19인치 스퍼터링 휠 ▲12.3인치 풀 TFT LCD 클러스터를 기본 적용, 드라이빙 감성에 차별화를 추구했다. 특히 마스터즈 II 트림은 6650만원으로 책정, 동급 최고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게 기아차의 주장이다.

아울러 5.0 가솔린 모델은 2열 편의품목에도 세심하게 신경 쓴 최상위 트림이다. 특히 ▲뒷좌석 듀얼 모니터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뒷좌석 냉방 통풍시트 등이 기본 적용돼 후석 탑승자에게도 최상의 편의를 제공한다.

더 K9의 출시가격은 3.8 가솔린 모델이 5490만~7750만원,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6650만~8230만원, 5.0 가솔린 모델은 9330만원이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69.31하락 19.8820:49 07/23
  • 코스닥 : 756.96하락 34.6520:49 07/23
  • 원달러 : 1131.40하락 2.320:49 07/23
  • 두바이유 : 73.07상승 0.4920:49 07/23
  • 금 : 71.52상승 1.1120:49 07/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