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K 국내 첫 출시 전기차는 아우디 'e-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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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 /사진=아우디코리아 제공

폭스바겐그룹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시하는 전기차는 아우디가 지난달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e-트론이 될 전망이다.

르네 코네베이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그룹 총괄사장은 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앞으로 3년간 폭스바겐 그룹은 총 40종의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고 이 중 25%를 전기차로 출시할 계획”이라며 “한국시장에 가장 먼저 출시될 전기차는 아우디 e-트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우디는 지난달 열린 제네바 모터쇼에서 아우디의 첫 순수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이 시작될 e-트론의 프로토타입 모델이다. 실제 출시되는 제품의 디자인은 달라질 수 있지만 SUV 형태로 출시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한다.

아우디 e-트론 프로토타입의 양산형은 급속 전기 충전소에서 최대 150kW(킬로와트)의 전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30분 안에 충전이 완료된다. 아우디는 올해 연말 유럽시장에서 먼저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시장 출시는 내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르네 사장은 “그룹은 로드맵E라는 전략 아래 340억유로를 전기차를 포함한 신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며 “전기차에 얼마나 의지를 가졌는지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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