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시월드, 모든 여자들 공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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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민지영 인스타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한 배우 민지영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 민지영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 다른 환경과 상황의 시월드에 입성해있는 며느리들이지만, 며느리라는 공통된 이유 하나만으로 녹화하면서 폭풍 공감대가 형성되었던 프로그램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쩌면 대한민국의 모든 여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며느리가 결국 또 시어머니가 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고 도는 시월드. 도대체 그 시월드는 언제까지 계속 될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민지영은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시댁을 방문했다. 이날 민지영은 신혼여행을 마치고 시댁을 방문하기 위해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았다. 민지영은 “속눈썹 하나 하나 올라가면서 무게감이 느껴질 때마다 시댁에서 보내야 하는 하룻밤의 부담도 느껴진다”며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민지영의 남편 김형균은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같이 놀러갈 겸 편하게 간다고 생각해”라고 눈치 없는 위로를 건넸다. 하지만 민지영은 “어디를 놀러 가냐”며 “그렇게 생각하면 속은 편안하네. 좋겠다. 자기는 마음이 편안해서”라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지영은 검은 정장을 입고 눈치껏 일하기에 바빴다. 굴비를 손질하는 시아버지 옆에 앉아 굴비를 맛보며 싹싹하게 행동하기도 했다. 이 모습을 본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사랑은 며느리"라면서 "시어머니 사랑은 자기 아들"이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 민지영은 남편에게 “자기는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다. 결혼 안 한 사람들도 모를 거야. 하루가 10년 같았다”라며 지친 얼굴로 속마음을 드러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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