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2일 개막

 
 
기사공유
2017시즌 슈퍼레이스 관람객 휴게 공간 /사진=슈퍼레이스 제공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018시즌 개막전이 열린다.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거리로 채운 게 특징이다.

13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 시즌 관람객을 위한 가장 큰 변화는 패독을 개방하는 것이다. 그동안 레이싱카와 드라이버들을 가까이서 만날 기회는 피트워크와 그리드워크에 불과했다.

하지만 올 시즌부터는 각 팀 피트가 배치된 패독 공간을 둘러보며 레이싱카가 어떤 준비과정을 거치는지, 경기를 마친 후 드라이버와 미캐닉들이 어떤 일들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서킷 위에서의 화려한 모습 외에 무대 뒤 감춰진 모습을 공개하는 것. 개막전 피트워크는 21일, 그리드워크는 22일 진행된다.
슈퍼레이스 그리드워크 이벤트 /사진=슈펄레이스 제공

레이스 트랙 밖에서의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된다. 가상현실(VR) 기기와 영상을 활용한 VRX라이더는 레이스의 재미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 또 버추얼 챔피언십, 피트스톱 챌린지 등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스피드웨이를 가득 채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한 켠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멋진 공연무대를 비롯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모은 레이싱 모델과 드라이버들의 생생한 토크쇼도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늘어났다. 에어 바운스가 설치된 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버블쇼, 키즈까레라 챔피언십 등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6.33하락 9.7701:31 04/21
  • 코스닥 : 889.17상승 6.4401:31 04/21
  • 원달러 : 1067.30상승 5.801:31 04/21
  • 두바이유 : 70.75상승 1.9401:31 04/21
  • 금 : 1340.10하락 8.701:31 04/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