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김재욱, 왜 욕 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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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욱.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사진=김재욱 인스타그램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방영된 후 개그맨 김재욱이 비난의 화살을 맞고 있다.

지난 12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김재욱의 아내인 만삭의 박세미가 대한민국 대표 며느리로 출연했다.

임신 8개월의 박세미는 무거운 짐을 드는 것은 기본이고 내내 서서 음식을 만들어야 했다. 누구 하나 도와주는 사람 없이 음식 준비에 아이까지 돌봐야 했던 박세미는 숨돌릴 시간조차 없었다. 아이가 잘 시간이 됐지만 시댁 식구들은 큰 소리로 얘기를 나눠 아이 재우는 일도 쉽지 않았다. 결국 박세미는 인터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일 때문에 늦게 집에 온 김재욱은 아이가 늦게 잠들었다는 사실에 놀라면서도 아내를 살갑게 챙기지 않고 눈치없게 술 타령을 해댔다. 아내인 박세미의 힘든 모습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배려하지 못하는 김재욱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분노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재욱의 SNS를 찾아가 온갖 비난이 섞인 댓글을 남겼다. 모두가 박세미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강산 kangsan@mt.co.kr

안녕하십니까. 강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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