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3색요리’ 컨셉으로 수도권 3개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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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가 운영하는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의 신규 매장 3개점이 4월 들어 잇따라 오픈했다. 지난 3월 30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어, 4월 5일 행복한백화점 목동점, 4월 6일 롯데팩토리아울렛 항동점 등 수도권에만 3개 매장이다.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는 한식의 전형적인 상차림인 밥 반찬 중심에서 벗어나 ‘3색 요리’ 컨셉으로 메뉴를 구성하였다. 1가지 메뉴를 주문하면 3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풀잎채 홈페이지 이미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보리밥 정식(10,000원)을 주문하면 보리나물 비빔밥, 국내산 수제보쌈, 즉석 얼큰 미나리 칼국수를 맛볼 수 있고, 쭈꾸미 정식(11,000원)을 주문하면 쭈꾸미 볶음, 고르곤졸라 피자, 수제 함흥 물냉면의 3가지를 맛볼 수 있다. 매장 따라 메뉴 구성과 가격은 다를 수 있다.

사월에 R&D 관계자는 “서양식 원 플레이트 요리를 한식에 접목해 봤다. 집밥의 건강함을 선사하면서도 외식의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 중화요리나 이태리요리처럼 ‘한식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원 플레이트 요리를 선호하는 젊은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사월에 3색 요리의 메뉴 가격은 10,000원~15,000원으로 가성비 갑이다. 중화요리나 이태리요리와 비교해볼 때 요리 하나 값에 불과하다. 더구나 ‘마음껏 셀프반찬’ 코너 구성으로 잡채, 샐러드 등 밑반찬이나 누룽지 등을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매장마다 3색 요리 컨셉은 동일하지만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송도점은 주문식 ‘일반형’, 항동점은 푸드코트식 ‘셀프형’, 목동점은 생선구이 라인업을 보강한 ‘화덕 추가형’이다. 셀프형을 적용한 항동점은 메뉴 가격이 더 저렴하다. 앞으로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는 상권 특성, 고객 성향, 매장 크기 등을 고려하여 3가지 매장 타입을 적용할 방침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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