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외 가든형 음식점 창업시 꼭 필요한 조건은

 
 
기사공유
오랜기간동안 도심속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경력자라면 도심외에 외곽지역 교외 음식점에 도전하면 어떨까
도심 상권에서는 임대료의 인상과 재건축, 재개발로 인한 젠트리피케이션의 공포는 음식점 사장님들에게는 늘 공포이다.

이때문에 장기적인 계획으로 교외형 음식점을 연구하는게 필요하다.
두레비즈니스 박균우 대표는 "교외형 음식점의 경우 우선 도심지보다 땅값이 싸고 매입을 전제로 한다면 기적으로 안정적인 장사를 할수 있는 터전을 마련할수 있다"라며 "오랜 음식점 경험은 상품력이 높기 떄문에 도보 통행이 없다 하더라도 차량 통행이 일반화된 요즘에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소개했다.

교외형음식점 상권, 입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땅값이지만 이에 못지 않게 상권,입지의 조건 또한 무시 못할 사항이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 자료사진(사진=강동완 기자)

교외형 상권의 상권 입지를 검토할떄 이들 일반국도와 함꼐 여기서 지선으로 갈리는 지방도로의 노선 경로에서 유입력이 큰 도로에서 선택을 하는게 좋다.


박균우 대표가 정리한 교외형 상권의 음식점을 선택기준은 다음과 같다.

1) 주중, 주말 차량 상습 정체 지역은 피한다.

차량 상습정체지역은 통행량은 많을지 몰라도 이동객은 정체지역을 빨리 벗어나고 싶어한다.
따라서 주말이라도 40Km 이상 속도는 나와야 하고 80km이상은 도로변 가게는 눈에 들어오지 않을수 있다.

2) 가시성이 좋아야 한다.

도로를 돌아가는 지점이 있는 입지라든지 , 전면 이 좁은 입지는 피한다.

3) 인접도시 상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국도와 도로변에 위치한 음식점은 상권의 범위가 최대 수 km까지 염두에 두고 있어서 인접도시나 인접 신도시 전체 내지는 주말 관광, 휴식을위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인접도시의 경쟁음식점에 대한 이해도 하고 있어야 한다.

4) 개발 지역, 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자 .

항상 인근에 새로운 도로가 개설될때는 상권변화가 발생한다
따라 개발 계획과 정보에 대한 수집을 게을리 하지 말고 가능하면 이런 개발과 새로운 도로가 개설된다 하더라도 영향을 덜 받을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23.45상승 14.99 09/20
  • 코스닥 : 821.13하락 5.78 09/20
  • 원달러 : 1120.40하락 0.7 09/20
  • 두바이유 : 79.40상승 0.37 09/20
  • 금 : 77.02상승 1.17 09/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