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총재, 조현민 조롱 "형제는 용감했다 아니라 자매는 갑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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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동욱 총재 SNS 캡처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갑질논란을 일으킨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를 SNS에서 비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갑질 논란, 요지경 세상의 갑질 자매 등극한 꼴이고 형제는 용감했다 아니라 자매는 갑질했다 꼴"이라며 "안하무인의 끝판녀 꼴이고 그 여동생에 그 언니 꼴이다. 인성DNA 악성 꼴이고 팥쥐 자매 꼴"이라고 조 전무를 조롱했다. 

또 신 총재는 "콩 심은데 팥나고 팥 심은데 콩난 꼴이다. 자매 DNA 연구대상 꼴이고 부모 얼굴에 X칠한 꼴"이라 비꼬았다.

조 전무는 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물을 뿌렸다는 제보가 언론사에 전해지며 갑질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14일 한 인터넷매체는 조현민 전무가 간부급에게 자신의 방에서 소리를 지르는 음성파일을 공개해 파장을 일키기도 했다. 

대한항공 직원에게 제보받은 것이라고 밝힌 이 음성파일에는 조 전무가 고성을 지르며 누군가를 질책하는 육성이 담겨 있다.

이 음성파일을 녹음한 직원은 해당 매체에 "대한항공 본사에 있는 집무실에서 조 전무가 간부급 직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던 상황"이라며 "매우 일상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음성파일 주인공이 조 전무인지, 언제 어떤 상황이었는지 등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 밝혔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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