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통영 폐조선소 부지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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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역.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국제공모’를 시행한다. 국내외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통영을 글로벌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함이다.

16일 LH에 따르면 통영 폐조선소 도시재생 사업은 2018년 국토부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유일한 경제기반형 사업으로 폐조선소를 글로벌 관광·문화·해양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조선업 침체로 인한 통영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LH는 수변 문화복합시설, 창업지원센터 등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조성에 세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이번 공모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통영 도시재생의 핵심사업으로 신아sb조선소를 통영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신아sb조선소 부지 매입 계약도 체결했다.

과제내용은 ▲신아조선소 부지 및 도시재생 뉴딜 구역 도시재생방향 ▲글로벌 해양관광·문화·거점 조성방향 ▲정주형 수변도시 디자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신성장산업동력 복합업무시설 ▲공존을 위한 주변지역과의 연계방안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자격은 건축, 도시, 조경, 부동산, 컨설팅, 문화·관광 콘텐츠 분야의 전문가를 필수적으로 포함해 팀을 구성하면 되고 그 외 토목, 교통, 환경 등 프로젝트 연관분야의 전문가도 선택적으로 포함할 수 있다.

공모일정은 5월18일까지 참가의향서 방문접수 후 5월 말 지명초청팀선정, 5월~8월 중 3개월 간 지명초청 설계, 9월 중 최우수팀 선정 예정이다. 최우수팀에게는 약 35억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및 기본설계권을 부여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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