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C', 출시 한달 만에 연간목표 4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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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우스 C /사진=토요타 제공

프리우스 C의 인기가 예상치를 웃돌자 토요타코리아가 들뜬 분위기다. 지난달 14일 출시할 당시만 해도 기존에 없던 컴팩트 하이브리드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만큼 조심스러운 모습이었지만 2030세대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은 것.

16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프리우스 C의 누적계약대수가 350대를 돌파했다. 출시 한달 만에 연간 판매목표의 40% 이상을 기록했다. 구매자 중 절반이 2030세대였으며 해외에서의 평판, 뛰어난 연료효율이 주요 구매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홍병호 토요타 코리아 영업부장은 “프리우스 C는 프리우스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판매된 하이브리드모델로 그 명성에 맞게 런칭 전부터 많은 분의 문의가 있었다”면서 “다양한 컬러 외에도 19.4km/l의 도심 연비, 컴팩트한 사이즈, 구매 시 세제 감면과 구매 이후에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통한 것 같다”고 평했다.
프리우스 C /사진=토요타 제공

앞서 지난 3월 타케무라 노부유키 신임 사장은 프리우스 C를 통해 토요타 하이브리드의 선택폭을 넓히고 하이브리드 브랜드로서 토요타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프리우스 C는 독특한 외관과 12가지의 화려한 컬러가 특징이며 이동이 자유로운 작은 차체로 복잡한 시내에서 운전이 쉬운 차로 평가받는다.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뒷좌석 하단에 설치, 적재공간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뒷좌석 등받이를 접을 수 있다.

안전과 서비스 우려도 챙겼다. 동급최다인 총 9개SRS 에어백과 경사로밀림방지장치가 기본 장착됐다. 또 하이브리드 메인 배터리 10년 또는 20만km 무상보증해준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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