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미널 스쿼드' 19일 개봉… 제라드 버틀러 "왜 진작 말해주지 않았나" 호통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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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스쿼드 포스터. /사진=크리미널 스쿼드 포스터
제라드 버틀러가 시나리오를 받자마자 감탄했다는 '크리미널 스쿼드'가 오는 19일 개봉한다.

영화 '크리미널 스쿼드'는 미국 전역의 돈이 모이는 연방은행을 노리는 최강 은행강도 조직과 무자비한 범죄수사대의 피 터지는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 제라드 버틀러는 이 영화에 출연한 것은 물론이고 프로듀싱까지 참여하게 됐다.

출연작마다 흥행을 놓치지 않으며 할리우드 액션 마스터로 자리 잡은 배우 제라드 버틀러는 '크리미널 스쿼드'의 시나리오를 받을 당시 다양한 작품의 러브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시나리오를 펼치자마자 단숨에 완독했고, 탄탄한 스토리와 스피디한 전개에 푹 빠져 소속사에 "왜 진작 읽으라고 말해주지 않았나. 훌륭한 시나리오다"라고 호통을 쳤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 영화는 독창적인 영화다. 인물의 감정을 깊이 있게 표현한다. 많은 이들에게 잊히지 않을 영화가 될 것이다"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완벽한 시나리오는 그를 출연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제작은 물론 크리스찬 거드게스트 감독과 계속해서 소통하며 장기간에 걸친 기획 개발 과정에도 함께하게 됐다.

이와 같이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된 그는, LAPD 출신의 은퇴한 형사 제이 도빈스에게 훈련을 받고 그의 작은 제스처까지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실제 형사보다 더 형사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리얼'한 캐릭터는 물론, 현실감 넘치는 액션을 소화하며 장르적 쾌감이 넘치는 영화를 완성했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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