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외곽 미분양 속출… 매수동력 떨어지고 공급과잉 심화

 
 
기사공유
/사진제공=대우건설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청약 양극화현상이 두드러진다. 정부의 잇단 부동산규제로 매수가 동력을 잃은 데다 건설사 공급물량은 넘쳐나면서 경기·인천 일부 단지에서 청약 미달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17일 부동산114 조사 결과 올 1분기 서울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평균 25.85대1을 기록한 반면 경기·인천은 5.41대1을 나타냈다.

수도권에서 총 34개 단지가 분양된 가운데 23개 단지는 청약순위 내 마감됐고 11개 단지는 미달됐다. 미분양 단지는 경기도에 집중됐다. 경기 연천에서는 307가구 모집에 단 5명만 청약을 신청한 아파트단지도 있다.

이런 청약 양극화현상은 앞으로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114는 아파트 공급이 집중된 곳이나 외곽지역 등은 청약 성적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해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76.33하락 9.7723:59 04/21
  • 코스닥 : 889.17상승 6.4423:59 04/21
  • 원달러 : 1067.30상승 5.823:59 04/21
  • 두바이유 : 70.42하락 0.3323:59 04/21
  • 금 : 1338.30하락 10.523:59 04/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