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남편, 달콤함 주는 사회의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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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남편. /사진='냉부해' 방송캡처

배우 한고은 남편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남편에 대한 애정을 이전 방송에서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고은은 2016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결혼 8개월 차 새댁이다.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제 남편은 평범한 사회의 꿀벌이다. 저에게 달콤한 월급을 가져다준다"고 남편을 언급해 애정을 드러냈다.

또 한고은은 "시집을 가서 좋은 또 다른 점은 김치가 생긴다는 점"이라며 "시어머니께서 저염식에 맞춰 김치를 가져다 주셔서 감사하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공개된 한고은의 냉장고에는 홈쇼핑 판매 상품이 가득했다. 한고은은 "사실 남편이 홈쇼핑 MD"라며 "본인이 진행하는 식품을 자기가 다시 사다 보니 저런 것들이 쌓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한고은은 "아는 언니의 소개로 남편을 알게됐다. 그런데 남편이 만나기도 전에 자신의 일상을 매일 이야기하고, 사진을 찍어보내더라. 그 모습에 마음이 열렸고, 만나자 마자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고은은 "어느날 남편과 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남편이 우리집에서 술에 취해 뻗었다. 다음날 남편을 깨우는데 '우리 결혼할래?'라고 쿨하게 말하더라. 그래서 오케이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한고은은 남편과의 결혼식 모습을 전하며 "미국에서는 피로연 때 부부가 춤을 춘다. 그걸 꼭 해보고 싶더라. 춤을 진짜 못추는데, 3일 동안 강습을 받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8월 한고은은 지인 소개로 만난 4세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다. 한고은의 남편은 C홈쇼핑에서 근무하고 있는 MD로 전해졌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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