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석 광주 광산구의원 예비후보 "사회적약자와 소외계층 대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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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의원 예비후보자(가선거구·사진)는 17일 "약자와 소외계층을 대변하겠다"며 사회적 약자 배려 등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구민을 위해 가감 없이 집행기관을 균형감 있게 감시와 견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약자와 소외계층을 대변하며 정당과 행정기관의 가교 역할로 정책 반영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내놓은 공약은 첫째 주민참여 구정감시기능 강화다. 투명예산공개, 주민참여 예산편성제도 도입, SNS 수단을 통해 광산구 구정현안 신속 전달, 각종 포럼과 공청회 등을 통해 지방정치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겠다는 약속이다.

둘째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한 주민밀착 지원이다.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적용한 참여폭 확대, 만남의 장 정례화, 주민자치회 건의사항 구정에 번영에 적극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셋째 적정한 예산편성과 효율적 집행을 위한 노력이다. 이를 위해 예·결산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상시 온라인 공개, 정책자료 실명제 도입, 민간 임의단체 보조금 집행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다.

넷째 청소년에게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 교육환경 친화적 개선, 학교 무상급식의 질 향상, 공공기관의 공부방 확충, 청소년의 특기적성 활동과 동아리 활동 돕는 예산지원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섯째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기 위한 노력으로 장애우와 노약자 당사자를 위한 참여정책 확대, 편의시설 확충 및 관련 조례 제정·개정, 주거환경개선 위한 예산지원, 다문화세대 지원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내놨다.

여섯째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황룡강, 극락강 환경보전과 함께 지킴이 네트워크 구축, 어등산·용진산·복룡산 등 광산의 3대 명산의 환경보전을 위한 민간협력협의회 구성 등을 제시했다.

박 예비후보는 "'직장여성 복지혜택 강화'를 위해 직장여성 아이돌보미 정책 추진,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과 예산지원, 보육정보센터 설립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회 부위원장, 어룡동주민자치위원장을 맡고 있다.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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