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인터내셔널, 새 로열티 프로그램 공개…적립률 20%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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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의 각종 혜택을 하나로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2018년 8월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새 로열티 프로그램은 기존 프로그램과 비교해 포인트 적립률이 평균 20% 높아졌으며, 풍부한 혜택을 담고 있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 .

전 세계 127개국 6500곳의 호텔이 소속된 메리어트 산하 글로벌 브랜드 29개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최초로 예약 및 숙박 뒤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해진다. 또한 기존의 경험 플랫폼인 ‘모먼츠(Moments)’도 1000여곳의 여행지에서 11만 가지의 경험을 선택할 수 있는 등 혜택의 범위가 확대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데이비드 플럭(David Flueck) 글로벌 로열티 부문 부사장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욕망이 강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우리 로열티 프로그램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오는 8월부터 회원들은 메리어트만의 풀서비스와 선택적 서비스부터 장기 투숙, 독창적인 부티크 및 럭셔리 호텔 브랜드에 이르는 광범위한 호텔 포트폴리오에 걸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오버워터 방갈로가 있는 리조트, 평화롭고 한적한 섬을 연상시키는 셋팅, 스키 산악 리조트,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타워링 호텔, 궁전을 개조한 호텔 등을 통해 회원들이 꿈꾸왔던 여행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먼저 8월부터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SPG 회원 계정은 로열티 포트폴리오 전체를 아우르는 단일 계정으로 통합된다.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스타우드 프리퍼드 게스트(SPG) 명칭은 신규 프로그램 명칭이 지정되는 2019년 전까지 그대로 유지되며 개별 혜택은 통합된 형태로 제공된다.

8월부터 회원들은 프로그램 참여하는 전체 호텔에서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며, 새로운 등급 분류를 통해 기존 엘리트 회원보다 신속하게 엘리트 등급으로 승격돼 더 늘어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플래티넘 및 플래티넘 프리미어 회원에 대한 조식 제공 서비스는 코트야드, AC 호텔, 프로티아, 목시 등 23개 브랜드와 모든 리조트로 확대된다. 일부 브랜드의 경우 무료 조식 또는 조식이나 기타 다이닝 옵션을 이용할 수 있는 음식과 음료 크레딧이 제공된다.

프로그램별 혜택 통합에 따라 포인트 역시 하나로 통합된다. 8월부터는 SPG 회원이 계정을 통합할 경우 잔여 포인트는 3배로 확대돼 제공된다. SPG, 메리어트 리워즈, 리츠칼튼 리워즈 회원은 결제액 1달러마다 10포인트가 적립되며 레지던스인, 타운팰리스 스위트, 엘리먼트 브랜드 이용시에는 결제액 기준이 5달러로 적용된다. 엘리트 회원의 경우 숙박일수에 따라 추가 포인트가 지급된다. 8월부터는 객실요금에만 적용되던 포인트제를 음식, 음료수, 기타 부대비용 발생 시에도 적립할 수 있다.

메리어트는 추후 회원들에게 로열티 계정을 통합할 수 있는 정확한 시기와 방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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