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고등래퍼 김하온도 꺾지 못한 음원차트 '부동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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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오른 가수 닐로가 6일째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있다. 


닐로의 '지나오다'는 4월 17일 오전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인기 아이돌그룹 트와이스와 위너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을 받은 Mnet ‘고등래퍼2’ 출연자들까지 모두 제쳤다. 


닐로의 ‘지나오다’는 지난 12일 사재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10월 발매된 이 곡은 역주행으로 갑작스럽게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사재기 등 부정행위에 대해 의혹을 샀다. 


닐로의 소속사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원 사재기는 절대 아니다. 우리의 노하우가 담긴 바이럴 마케팅이 통한 것"이라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사재기 논란은 가시지 않았다. 닐로가 소속된 리메즈 엔터테인먼트에 앞서 역주행 곡 '그날처럼'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장덕철’이 소속돼 있기 때문이다.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문체부에서 부디 닐로와 장덕철의 음원 사재기와 순위 변동 사건을 해소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후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측은 "리메즈는 깊은 고민 끝에 아티스트를 보호하고 회사의 명예훼손을 막고자 강력한 법적대응을 결심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문 로펌의 자문을 받았으며, 월요일(16일) 오전 중으로 관련 내용을 수사기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다시 밝혔다.

사진제공. 리메즈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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