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산개발, 베트남 에코스마트시티사업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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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영(앞줄 왼쪽 세번째)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와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 /사진=롯데자산개발
롯데자산개발이 베트남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17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이광영 대표이사는 전날 호찌민 인민위원회 접견실에서 ‘응웬 탄 풍’ 호찌민시 인민위원장을 만나 ‘투티엠 에코스마트시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에서는 투티엠 신도심지구가 아시아 금융상업허브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에코스마트시티’를 국제금융도시에 걸맞은 랜드마크로 개발하는 데 상호 협력키로 했다.

롯데자산개발은 지난해 7월 ‘에코스마트시티 투자이행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개발을 위한 마스터플랜 최종 확정을 앞뒀다. 또 올 상반기 중에는 ‘에코스마트시티’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릴 글로벌 건축설계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롯데자산개발은 1단계로 2024년까지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해 5만여㎡ 규모 부지를 초고층 업무시설과 쇼핑몰 등 상업시설, 호텔 및 서비스드 레지던스,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글로벌 디벨로퍼들의 각축장을 방불케 하는 베트남 호찌민에서 ‘롯데’의 경쟁력으로 최고의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 호찌민시와 함께 다양한 신규개발사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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