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 소속사 "세월호 추모곡 정치적 이유 아냐, 악플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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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로 사망한 타니 측 소속사가 악플을 자제해줄 것을 호소했다. /사진=에이치오엠컴퍼니

신인 가수 타니(본명 김지수)가 22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사망한 가운데, 타니 소속사가 악플을 자제해 줄 것을 호소했다.

타니 소속사 에이치오엠 컴퍼니는 17일 "타니 사망보도에 많은 관심과 애도를 표해주셔서 감사드린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의 악의적인 댓글이 유가족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하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고인이 된 타니는 정치적인 이유로 세월호 추모곡을 발표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지금 느끼는 슬픔과 애환을 서로 위로하며 나누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써 표현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의 바람처럼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위로하며 감싸주시길 바란다. 고인과 그의 친구와 유가족분들을 위하여 부디 애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례 절차에 대해선 "빈소는 순천 정원 장례식장에서 진행하며, 장례절차 후 순천 추모공원에 모셔질 것"이며 "발인날짜는 경찰의 DNA 결과 등이 나온 후 고인을 인계받는 대로 정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타니는 지난 14일 새벽 승용차를 타고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구조물을 들이 받아 차량이 전소되면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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