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 주요 3대 지수, 금리인상 우려에 혼조세…다우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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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의 상승으로 인한 금리인상 우려와 기술주의 부진이 지수를 압박한 탓이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4.25포인트(0.06%) 하락한 2만4448.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15포인트(0.01%) 오른 2670.29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7.52포인트(0.25%) 내린 7128.6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2.99%까지 오르면 지수를 압박했다.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이 3%를 넘은 것은 2014년 1월이 마지막이었다. 장기물 국채수익률의 상승은 금리인상 우려로 이어진다. 대형기술주의 주가 부진도 계속됐다. 페이스북(-0.3%), 애플(-0.3%), 아마존(-0.6%), 넷플릭스(-2.8%),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0.3%) 등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반면 1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기업들은 대부분 양호한 성적을 보였다. 팩트세트에 따르면 이날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기업의 82%가 시장전망치를 상회하는 순이익을 기록해 지수하락을 막았다.
 

박기영 pgyshine@mt.co.kr

머니S 증권팀 박기영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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