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매물관리도 '앱 전성시대'… 공인중개사 십중팔구 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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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공인중개사 10명 중 8명은 앱으로 부동산 매물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부동산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다방 파트너 공인중개사의 80%가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부동산, 매물 관리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다방의 공인중개사 전용 시스템 ‘다방프로’의 사용성을 분석한 결과로 지난달 기준 다방을 사용하는 공인중개사 3만4646명 중 다방프로를 사용하는 중개사는 2만7000명에 달한다.

또 앱을 통해 매물을 관리하는 중개사 수가 1년 사이 29%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PC로 매물을 관리하는 중개사가 동기간 5% 증가한 것으로 볼 때 눈에 띄는 상승세다.

박성민 스테이션3 사업본부장은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2030세대 공인중개사들이 중가해 PC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간 제약이 덜한 다방프로 앱 사용이 급증했다”며 “공인중개사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중개시장의 업무 생산성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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