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전 마지막 분양시장 개막… 5월 첫주 전국 7783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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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째주에는 전국에서 7783가구의 아파트가 청약을 진행한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6월 지방선거를 앞둔 건설업계가 다음달 상반기 막바지 분양 경쟁에 나선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다음달 첫째 주에 전국 10곳에서 총 7783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이는 지난주(1349가구) 대비 약 6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당첨자 발표는 7곳, 계약은 6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 개관 예정 단지는 없다. 다음달 첫째 주에는 대형 건설사가 참여한 컨소시엄 아파트가 청약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기도 하남시에서는 4개 건설사가 참여해 ‘수도권 최대어’로 각광받는 ‘하남 포웰시티’가 청약을 진행한다. 전북 전주시에서는 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이 합작해 시공을 맡고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서신 아이파크 e편한세상’이 청약을 받는다.

이밖에 이미 상권이 활성화된 칠곡지구와 복합신도시인 이시아폴리스의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대구 연경지구에서는 ‘대구 연경 금성백조 예미지’가 분양을 앞뒀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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