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만남 기능 연내 도입… 독신남 2억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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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 도입될 만남기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시스/AP

페이스북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만남기능을 도입한다.

1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페이스북 개발자 컨퍼런스 ‘F8’ 자리에서 이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이번에 도입될 기능은 일회성 관계가 아닌 장기적인 관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이스북은 최근 사용자 수천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기업신뢰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이에 따라 저커버그는 이번 기능이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용자는 보통의 프로필과 다른 별도의 만남 기능 전용 프로필을 만들어 취향과 공통점이 비슷한 후보를 추천 받는다.

저커버그는 “미국에서 결혼하는 커플 3쌍 중 1쌍은 인터넷에서 관계를 형성한 적이 있다”며 “페이스북에는 2억명의 독신남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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