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핀테크 이용률 32%… 중국 대비 절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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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우리나라의 핀테크 평균 이용률이 32%로 세계 20개국 평균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69%)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6일 금융감독원의 핀테크 도입지수(EY)를 분석결과 따르면 우리나라의 핀테크 이용률은 32%로 전세계 20개국 평균 33%를 밑돌았다.

핀테크 이용률은 신흥국가일수록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인프라가 확립되지 않아 대안으로 핀테크를 활용했다는 분석이다. 핀테크 이용률이 높은 국가는 브라질과 중국, 인도, 멕시코, 남아공 등으로 이들의 이용률은 46%에 달했다.

반면 금융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은 금융규제의 영향으로 핀테크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캐나다와 일본 각각 18%, 14%로 조사됐다.

KPMGH2벤처스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핀테크 100대 기업에 따르면 미국 19개, 호주 10개, 중국 9개, 영국 8개 순이다. 특히 핀테크 리딩기업 10위 내 중국기업이 5개나 차지해 중국의 시장 선점이 두드러졌다.

국내기업으로는 모바일 앱 '토스'를 통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35위로 100대 기업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언스트앤영(EY)이 발표한 `2017년 핀테크 도입지수`의 전 세계 20개국의 핀테크 평균 이용률은 33%로 2015년(16%)에 비하면 두배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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