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텍사스 클래식 우승… 부진 탈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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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텍사스 클래식에서 박성현 선수가 시즌 첫승에 성공했다. /사진=AP·뉴시스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텍사스 클래식 우승으로 시즌 첫 LPGA(미국여자프로골프)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박성현은 7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더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텍사스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11언더파 131파로 우승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상을 동시에 석권하며 파란을 일으켰던 박성현은 올 시즌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며 2년차 징크스에 빠진 것 아니냐는 우려 섞인 시선을 받기도 했다.

텍사스 클래식 이전까지 7경기에 출전해 최고 성적이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올린 9위에 불과했고 2차례 컷 탈락을 경험하기도 했다.

박성현이 텍사스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그간의 부진을 씻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일각에선 이번 대회에 톱랭커들이 다수 출전하지 않은 만큼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적지 않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김세영은 8언더파로 공동 4위를 기록했고 리디아 고와 고진영은 6언더파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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