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국 앱시장 '세계 4위'… 게임앱이 성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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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2022년 한국의 스마트폰 앱시장이 세계 4위 수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9일 모바일 앱 플랫폼 기업 앱애니는 2017년부터 2022년까지 모바일 앱 경제 발전 방향을 예측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앱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1781억건에서 2022년에는 45% 증가한 2582건에 달할 전망이다.

앱애니는 2022년 앱에 지출하는 상위 5개 국가로 중국, 미국, 일본, 한국, 독일을 꼽았다. 이 중 중국의 앱시장은 전세계의 40%에 달하는 624억달러(약 67조2984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다.

중국의 뒤를 이어 미국은 297억달러(약 32조314억원), 일본은 209억달러(약 22조5511억원)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은 79억달러(약 8조5264억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는 게 앱애니의 설명이다.

아울러 앱애니는 전세계 디바이스 1대당 평균 소비지출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해 디바이스 1대당 전세계 평균 소비지출은 20.94달러(약 2만2615원)에 그쳤지만 2022년에는 약 23% 증가한 25.65달러(약 2만7696원)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앱시장의 성장은 모바일게임이 주도할 것으로 관측된다. 게임카테고리의 영향력은 2022년에도 힘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며 전체 모바일 앱 다운로드의 34%, 지출의 74%를 게임 카테고리가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앱애니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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