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단식에 문재인 단식 재조명… 당시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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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단식 8일째 모습. /사진=뉴스1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단식 8일 차에 접어든 10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가운데, 과거 문재인 대통령의 단식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던 지난 2014년 8월19일부터 같은달 28일까지 열흘 간 단식 농성을 벌였다. 세월호참사 희생자 김유민양의 아버지 김영오씨의 단식중단을 요청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김씨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37일째 단식농성을 진행 중이었다.
 
문 대통령은 김씨를 찾아 "더 이상 단식하는 것은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다"며 "대신 (내가) 단식을 하겠다"며 동조 단식에 들어갔다.

이후 김씨가 단식을 중단하자 "이제는 원래 제가 있어야 할 자리, 국회를 통해 특별법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 당의 대열로 돌아갈 것"이라며 단식 농성을 풀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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