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재, 한국당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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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 제1회의실에서 열린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강연재 변호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안철수 키즈' 강연재 변호사가 자유한국당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나선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4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홍준표는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강연재 변호사를 공천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노원병 후보가 강연재 변호사로 확정되면서 6.13선거의 퍼즐이 끝났다"며 "강 변호사가 당을 위해 노원병 출마를 결심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강연재, 실화?", "안철수에서 언제 홍준표한테 갔어?", "정말?" 등 강연재의 공천 소식에 놀랍다는 반응이 많았다.

am50****는 "이쁜 강연재가 언제 자유한국당에 간 거야?"라고 말했고 pass****는 "강연재 변호사는 정치한지 얼마나 됐다고 소속정당을 바꾼거야? 벌써부터 저러면 안되는데"라며 강 변호사를 걱정했다.

cis4****는 "강연재 과거 안철수 실망했다고 떠나지 않았나? 웃기네 자유한국당 들어갈까 하더만"이라고 말했다. prem****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배현진에 이어 강연재씨도 영입했구나"라고 댓글을 남겼다.

앞서 강연재 변호사는 일명 '안철수 키즈'로 유명세를 탔다. 그는 지난해 19대 대선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중앙선거대책본부 TV토론부단장을 역임했고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강동을 국민의당 후보로 나섰다. 하지만 지난해 7월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 탈당소식을 전하며 "실망했다"며 "새 정치, 합리적 세력, 제3의 중도정당, 패권 세력을 타파하는 그런 흐름이 사실상 성공하지 못했다고 봤다"고 털어놓았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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